삶을 마주할 용기
길을 잃어버렸던 순간,
고통을 더 큰 상처로 덮으려 했던 순간,
그 순간들을 마주하려는 용기로 한 걸음을 내디뎠을 때
비로소 길을 헤매던 순간들은 삶의 이유가 되고
그 길의 끝에서 우리는 새 삶을 마주할 용기를 얻게 된다
상처와 고통이 우리에게
그저 외면해야 할 것이 아닌 이유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