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을 위해 포기해라

특히 키가 작은 남자는 더 그렇다

남자가 키가 작다는 것은 연애에 있어서 큰 마이너스 요소다. 90%에 가깝게 여자들이 작은 키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키가 작은 남자들은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여자를 만나면 안 된다.

오늘은 키 작은 남자가 연애/결혼하려면 포기야 하는 것들을 적어 본다. 어쩌면 키 작은 남자에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닐 수 있으니 모든 남자가 참고하면 좋겠다.



포기해야 하는 것들

1) 여자 학력 - 꼭 인서울 4년제일 필요 있나?

많은 남자들이 ‘여자도 좋은 대학 나와야지’라며 기대한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키가 작은데 스펙까지 따지면 선택지가 극도로 좁아진다.

2년제 졸업, 지방대 출신이라고 인생 망한 거 아니다.

같은 가치관, 안정된 소득이 더 중요하다.


2) 여자 직업 - 따지지 마라

간혹 ‘여자도 교사, 간호사, 공무원이어야 한다’는 남자들이 있다.

본인 스펙, 키가 평균보다 낮으면 상대의 안정된 직업을 너무 고집하면 매칭이 안 된다.

직업보다 중요한 건 ‘꾸준한 소득과 자기 일에 책임감’이다.


3) 여자 키 - 자기보다 작으면 된다

키 작남이 자기보다 작은 여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요즘 여성 평균 키는 159.6cm다.(2022년 제8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결과)

본인보다 살짝 크더라도 성격과 관계가 맞으면 감수할 필요가 있다.


4) 여자 외모 -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얼굴 예쁜 여자, 몸매 좋은 여자’는 누구나 원한다.

외모는 만족스럽지 않아도 관계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상대와의 케미다.


5) 여자 재산 - 모은 돈에 너무 기대지 마라

‘여자가 돈 좀 모아놨으면 좋겠다’는 생각, 현실에서는 희박하다.

경제적 파트너라기보다 인생 파트너라는 걸 잊지 말자.

같이 모으고 같이 계획하는 게 결혼의 본질이다.


6) 여자 부모님 노후 준비 - 무조건 완벽하길 바라지 마라

여자 집안이 든든하면 좋지만, 본인 상황이 평균 이하면 기대치는 현실적으로 낮춰야 한다.

오히려 서로 부모님 걱정 안 하고 살려면, 본인이 돈을 벌어 대비하는 게 우선이다.



조건 내려놓고 진짜 연애 시작하는 법

첫째, 스스로를 돌아봐라

연애가 안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 : 스스로 조건이 많다.

키는 몇 cm 이상, 직업은 뭐, 얼굴은 어떻고, 돈은 얼마 모았고… 이런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은 그 조건을 맞출 조건이 되나? 당신이 그 조건이라면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싶지 않을까?'

▶ 연애는 서로의 조건 맞추기가 아니라, 내 삶과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둘째, ‘이상형 리스트’를 지워라

연예인 누구를 원한다.

‘꼭 이래야 해!’ 하는 순간 선택지는 사라진다.

대신 ‘성격, 취향, 취미가 잘 맞으면 좋겠다’ 하나만 남겨라.

▶ 상대방의 키, 직업, 집안, 과거까지 다 따지면 평생 솔로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셋째, 나를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어라

조건을 낮춘다고 아무렇게나 살라는 얘기는 아니다.

키가 작으면 옷, 피부, 체형은 최대한 관리해라.

말투, 목소리 톤, 대화 매너, 상대방 배려는 기본 중 기본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건 조금만 바꿔도 큰 매력이 된다.


넷째, 작은 만남에도 ‘진짜로’ 임하라

소개팅? 두 번은 만나보고 판단하라.

어플? 가볍게 말고, ‘진짜’ 사람 만나듯 대화하라.

친구 소개? 연락 오면 ‘귀찮다’ 하지 말고 나가라.

그리고, 좋은 집을 찾으려면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듯 좋은 상대방을 만나려면 발품 많이 팔아야 한다.


다섯째, 만남의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거절을 잘 받아들인다.

잘 안 되면 ‘이 사람과는 안 맞았구나’ 하고 넘어가라.

▶ 상대방이 내 인생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그냥 우리 둘이 안 맞았을 뿐이다.



내가 원하는 게 모든 것을 갖춘 상대방을 찾고,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엄~~~~청나게 희박하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갖춘 사람은 나 보다 조건이 좋은 사람이 좋아할 확률이 엄~~~~청나게 높다. 그럼 상대방은 누구를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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