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사례 - 세무법인(20인 규모)

대표님을 위한 인사(HR)

OO텍스, 변화의 단서들을 하나씩 잡아내다

작은 회사에서 인사제도를 손보는 일은 언제나 그렇듯, 거대한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은 작게 어긋나 있던 것들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과정에 가깝다.

OO텍스와의 프로젝트도 그랬다.
문제가 크게 보이지 않는데, 막상 들여다보면 직원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게 문제의 원인이었다. 대표님도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왜 같은 회사인데 연봉 인상 시기가 제각각이죠?

OO텍스에서 처음 고민했던 지점이었다.
연봉 인상 시기가 사람마다 다르다 보니 직원들은 서로를 비교하며 불필요한 오해를 만들기 시작했고,
대표님은 매달 누군가의 연봉을 챙겨야 하니 생각보다 큰 에너지(스트레스!!)가 소모되고 있었다.

해결은 의외로 단순했지만 진짜는 그다음이었다.



세무팀 직원들의 인사평가, 어떻게 해야 하지?

작은 회사라 평가기준이 없고 연봉 인상 기준이 없는 것은 다른 고객사들도 그렇기에 이해된다. 이해되지만, 이건 해결해야 할 핵심이다.

OO텍스에서는 세무 기장을 맡은 직원들의 기본 역할, 태도 중심의 간단하지만 기준이 되는 평가표 만들었다.
너무 복잡하지 않다. 실제로 회사가 원하는 ‘일의 기준’을 짚어주는 정도면 충분하다. 그 기준이 생기자, 대표님이 연봉을 결정하는 과정도 훨씬 수월해졌다.


많은 회사가 평가/연봉 관련 제도에 맞춰 평가를 하고 연봉 인상을 한다. OO텍스는 이것에서 그치지 않았다. 말이 많은 세무법인의 특성에 맞춰서 어떻게 직원에게 설명할지 논리가 필요했다.


“B직원은 인상률이 4%고 A 직원의 인상률이 5%인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죠? 평가 기준, 프로세스만으로는 납득하지 않을 것 같아요.”



연봉을 이렇게 올려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작은 회사에서 연봉 인상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다. 설득이자, 신뢰의 순간이다.

OO텍스에서는 직원에게 전달하는 연봉인상안내문을 함께 만들었다.
- 이번 인상률이 어떻게 결정되었는지
- 당신의 지난 1년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되었는지
- 앞으로 회사가 기대하는 방향은 무엇인지
이 세 가지가 담긴 아주 간단한 문서. 직원들은 의외로 이런 걸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더 효과가 컸다.

“처음으로, 왜 이렇게 올랐는지 알겠어요.”라는 직원의 피드백.
이 한마디가 인사제도가 얼마나 ‘설명’에 의해 움직이는지를 보여줬다.



작은 회사를 바꾸는 건 거창한 제도가 아니다

OO텍스와 함께 하면서 다시 느꼈다. 작은 회사는 ‘복잡한 제도’보다 회사 안에서 조용히 켜져 있는 작은 불편 하나를 해결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걸.

- 연봉 인상 시기 하나를 통일하는 것,
- 평가표 하나를 만드는 것,
- 직원에게 연봉 인상 이유를 설명하는 문서를 만드는 것.

겉으로 보면 작은 변화지만 그 안에서 직원의 신뢰, 조직의 안정성, 대표님의 의사결정 체력이 모두 달라진다.





회사가 성장할수록 대표님의 머릿속에만 있던 기준이 문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누구는 연봉이 빨리 오르고 누구는 평가 기준을 모르고 대표님은 매번 다른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건 복잡한 제도가 아니라 회사에 맞는 최소한의 인사 기준입니다.

저는 대표님 회사 상황을 함께 정리하고 인사체계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님 회사에 맞는 방향이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우리 회사 인사체계 점검 신청하기(클릭하세요!)


저를 더 알아보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매거진의 이전글AI 시대, 40인 이하 회사 대표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