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다낭 4시간째 여행 중

프로 배 탈러에게 괜찮음


다낭에 왔다.


평소에 배탈이 심한 편이라

최고의 지사제(내 생각엔 스멕타!!)

잔뜩 사들고 출발했다.


[친구랑 가자고 통화하다 통화 중에 예약하고 한 달 후 출발.]


난 자칭 프로 배 탈러인데.

(조금만 안 맞음 바로 배탈)


베트남 음식이 잘 맞는 듯하다.




도착하자마자 먹은 점심.


위에 채소 중 아래 3가지는 씹자마자 이건 배탈이다 느낌 팍 와서 뱉어냄



그리고 카페에서 먹은 코코넛 커피


작가의 이전글 쭈쭈바 이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