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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배 탈러에게 괜찮음
다낭에 왔다.
평소에 배탈이 심한 편이라
최고의 지사제(내 생각엔 스멕타!!)
잔뜩 사들고 출발했다.
[친구랑 가자고 통화하다 통화 중에 예약하고 한 달 후 출발.]
난 자칭 프로 배 탈러인데.
(조금만 안 맞음 바로 배탈)
베트남 음식이 잘 맞는 듯하다.
도착하자마자 먹은 점심.
위에 채소 중 아래 3가지는 씹자마자 이건 배탈이다 느낌 팍 와서 뱉어냄
그리고 카페에서 먹은 코코넛 커피
인사담당을 15년 이상 했어요, 스타트업을 창업했어요. 망했죠. 그리고 다시 인사담당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