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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ullmoon Aug 11. 2022

주니어 디자이너를 위한 글 추천(feat. 요즘IT)

*이전 글인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글 추천주니어 기획자를 위한 글 추천도 함께 살펴보세요!


출처: freepik


오늘은 IT 매거진 요즘IT 콘텐츠 중 주니어 디자이너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을 소개합니다. 살펴보신 후, 디자인 실무에 하나씩 적용해보셔도 좋겠습니다 :)






1. 주니어 디자이너의 커뮤니케이션 고찰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607/

: 직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라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한때 저는 잘 이야기하고 잘 이해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경험을 겪은 지금은, 업무 환경에서 ‘협업’과 ‘설득’이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똑똑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본문 중)



2. 발산과 수렴을 잘해야 디자인을 잘한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545/

: 문제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는 여러 아이디어를 던지고(발산), 정의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한 꼭지로 해결점을 모으는(수렴)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솔루션에 적합한 디자인을 찾아가기 위해선 여러 안들을 고안하고(발산), 가장 적합한 디자인으로 다듬어야(수렴) 합니다. (본문 중)



3. UI/UX에 활용되는 심리학 법칙: 게슈탈트 원리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385/

: 게슈탈트라는 단어는 '전체로서의 형태'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입니다. 게슈탈트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전체 이미지를 각 부분들 사이의 상호 관계와 맥락 속에서 지각합니다. 부분 혹은 요소의 의미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들이 속한 전체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게슈탈트 이론은 패턴 지각에 있어 전체와 부분의 전체성과 통합성을 강조합니다. (본문)



4. 2022년 디자인 직무 소개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341/

: 다양한 신생 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디자이너의 역할 역시 빠르게 변했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것을 더 빨리 쉽게 배우고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역시 이전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운 작업이 점차 시스템화되면서 더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확대되었습니다. (본문 중)



5. 버튼 위치는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283/

: 예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일이다. 초창기 시절 UX에 대한 무분별한 아티클이 난무하던 시기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디자인 전에 작성 완료된 기획안과 스토리보드를 모두 검토하는데 버튼의 위치가 내가 해왔던 패턴과 다르게 정의되어 있었다. 스토리보드를 검토했을 때 버튼의 위치가 실수로 바뀐 줄 알았다. 하지만 전체 페이지의 위치가 동일한 것을 보니 실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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