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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음 자서전 May 12. 2019

축복을 믿습니다

기도하는 마음


주님께서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부름을 받은 저는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느끼지 못할 때는 적적합니다.

이럴 때는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에게 기도를 하면 

저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언제인지 모르는 기약을 믿습니다.

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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