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토요동시
아빠가 노래를 부르며
퇴근하는 날,
엄마는 춤출듯하고
나는 날아갈 듯하다.
190524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