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류쉬안, 원녕경 옮김, 다연, 2018, 190412)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면 세상의 변화도 두려울 것 없다!
불필요한 오해를 피해 소통에 능한 사람으로 거듭나려면 자아 인식 능력을 높이는 훈련은 필수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맥락적 사고Contextual Thinking라고 하는데, 이 훈련을 계속하다보면 상대의 배경이나 현재 시간, 장소, 주변 인물 등 환경적 요소를 두루 고려해 좀 더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다. 31
사람의 마음을 읽는 맥락적 사고의 4단계
① 관찰
한 사람의 행동거지를 관찰해 상대가 우리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에 주의를 기울이는 단계이다. 우리는 한 사람에게 호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면서 그 이유를 잘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진정으로 한 사람을 이해하려면 상대를 관찰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나부터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자아인식이 부족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정관념으로 사람을 대하게 되고 획득한 정보 역시 왜곡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33
② 뷴류
교류한 후에는 상대의 행동 특성을 분별해 ‘습관성 행동’을 알아내고 이를 통해 그의 평소 모습을 가정해보는 단계에 돌입한다. 다시 말해 상대의 습관성 행동을 지표로 그 사람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지를 분별해낼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클라이언트에게 브랜드 분석보고를 하고 그의 보디랭귀지를 주의 깊게 살핀다. 만족스러우면 클라이언트는 고개를 끄덕인다. 만약 고개를 끄덕이지 않는다면, 나의 말에 공감하지 않거나 생각해본 적이 없어 놀랐을 가능성이 있다. 이럴 때 나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보다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그 포인트를 언급해 상대의 의중을 떠본다.35
③ 분석
분석하려면 상상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미 수집한 사실을 기반으로 그 배후의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사람의 보디랭귀지 반응은 사람마다 다른 법이다.
④ 탐색
분석을 통해 상대에 대한 가설을 세웠다면 이제는 기술적인 탐색으로 어느 가설이 맞는지를 살펴볼 차례다.
말과 행동을 살펴 상대의 의중을 헤아리는 4단계
관찰 : 자신의 직감을 바탕으로 디테일에 주의를 기울인다.
분류 : 상대의 습관적인 행동과 이상 행동을 분류한다.
분석 :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본다.
탐색 :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호의적 탐색을 펼친다. 43
심리학자 홀로만과 에이츠가 존중의 뜻을 표현하는 11가지 어휘를 정리했다.
- 격려의 말
- 관용의 말
- 서로를 이끌어주는 말
- 서로를 존중하고자 하는 말
- 더 큰 기대를 품은 말
-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는 말
- 사랑한다는 말
-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말
- 상대에 대한 이해를 표현하는 말
- 서로가 서로에게 협력과 공조의 대상임을 밝히는 말
- 서로의 책임을 중시한다는 말 172
계획을 망치는 이유
- 목표를 설정했지만 실천 계획을 세우지 않음
- 도중에 너무 많은 장애물이 나타남
- 오로지 자신의 의지력만으로 계획을 완수하려 함
- 자신의 정신력과 체력을 과대평가함
- 실패 속에서 개선점을 찾으려 하지 않음 211
쉽게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
- 목표를 가장 기본적인 행동 절차로 세분화한다.
- 길을 닦아 좀 더 순조롭게 일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 습관을 모듈화하여 차곡차곡 쌓는다.
- 미리 실행 의도를 정한다.
- 시각적인 방법으로 성과를 기록한다.
- 초심을 잊지 말고 비상 대책을 마련한다.
- 친구들과 함께 도전한다.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