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처
먼 곳에 있지 않다마음속에 있다,
누군가의 무정한 말씨가
마음속에싹을 틔운다.
그상처의 뿌리가자라고 자라
주인 노릇 한다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