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힘든 하루 마치고
밤하늘 별이
창문 두드린다.
별빛 빌려
일기 쓴다.
힘들던
하루 돌아보니,
달님 와서
안아주네,
달빛으로
마음 비치고 싶어라.
220221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