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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좋아하하

《꿈 PD 채인영입니다》

by 마음 자서전

《꿈 PD 채인영입니다》 (샨티, 2010/2012, 220927)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채인영 박사는 유방암 진단을 받고도 암을 극복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제안한 ‘비좋아하하’법칙을 소개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역경을 뚫고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에는 ‘비좋아하하’의 신화가 있다고 말합니다.

‘비좋아 하하’법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록'은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스타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러한 '비록'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이야기가 빛나는 것이다. 그래서 스타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렇게 부족한 것이 있어야 동기도 생기고 의욕도 생긴다. 부족한 것이 있어야 열정이 생긴다. '비 좋아하하' 법칙 중 '비'가 여기에 해당한다.

그 다음 '좋아' 부분이다. 내가 '좋아' 하고 정말로 잘해보고 싶은 것, 그것이 바로 꿈인데, 신화의 주인공들은 모두 이것을 명확히 알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지 않고서는 신화를 만들어낼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일이 있게 마련이다. 시간만 나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에너지가 거기로 흐르고, 잘해도 잘해도 더 잘하고 싶어 노력하게 되는 것 말이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일 때 근성과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꼭 잘하는 일이 아니어도 된다.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것이면 된다. 이것이 '비 좋아하하법칙'의 '좋아' 부분이다.

일단 꿈을 찾았으면, 꾸준히 열심히 '' 면 된다. 이 부분이 ‘비 좋아하하 법칙' 의 앞의 '하' 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면 하늘이 도와서 반드시 스타가 된다는 것이 '비 좋아하하' 법칙 중 뒤의 '' 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p.35-6


비록 살아가는 게 힘들어도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꿈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그 꿈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특기, 놀이, 또는 일이면 더 좋습니다. 그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하늘이 도와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답답한 일이 많은 세상이지만 자신만의 꿈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작은 행복의 싹이 틀 수 있을 거라고 생각입니다. 꿈도 없이 사는 사람과 꿈을 꾸는 사람은 하루하루의 삶이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미국의 심리학자로 욕구의 5단계설을 주장한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Harold Maslow)는 이렇게 말합니다.

“계획성과 미래에 대한 전망은 삶의 중심적 본질이거나 건전한 인간 본질이다. 자아실현의 욕구와 꿈에 대한 희망을 버린다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없다.”


이 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비'록 이러이러한 점에서는 부족하지만, '좋아' 하면서도 정말 잘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열심히 ‘하’ 면, ‘하’늘이 도와서 스타가 됩니다! 이와 같은 ‘비 좋아 하하’ 법칙에 따라 바로 오늘부터 자신만의 신화를 써보시기 바랍니다.


저자는 실천할 여덟 가지 지침과 도움말 47가지를 적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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