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의 법칙

200만 촛불이다.

by 마음 자서전

3. 5%의 법칙

에리카 체노웨스 미국 덴버대 정치학 교수가 제창한 이론인 ‘3.5%의 법칙’은 2013년 세계적인 강연 프로그램 테드 (TED)에서 소개돼 널리 알려졌다. 이 이론은 국가의 전체 인구 중 3. 5%가 집회 및 시위를 지속하면 결국 그 정권이 무너진다는 게 핵심이다.

전체 인구가 5167만여 명(2014년 기준)인 우리나라의 경우 약 180만 명이 집회에 참여할 경우 3.5%를 충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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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의 법칙‘을 근거로 시민사회와 학계, 정치권에선 5차 촛불집회를 180만 명이 참여하는 집회로 만들어보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페이스북에 “국회는 광장의 촛불만 기다리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 실천해야 한다.”며 “주권자는 광장에서 3.5%의 법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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