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6가지 전략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책 쓰기 6가지 전략

1. 대필은 피한다.

2.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주제의 책을 쓴다.

3. 첫 책은 대중성을 고려해서 쓴다.

4. 출간 후 책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5. 외모에도 신경을 쓴다.

6. 출판사를 선택할 때 신중하게 한다.

(신뢰가 가는 저자들로 20권 이상 펴낸 출판사를 택하는 것이 좋다.)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4가지 요소

1. 타이밍 Timing

2. 타킷팅 Targeting

3. 타이틀링 Titling

4. 마케팅 Marketing 58-9

# 적당한 시기, 어떤 대상을 표적으로 할 것인가?, 제목은 대상에 맞추어 만든다. 광고와 판촉 등을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 내가 겪은 경험과 연륜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자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제목의 기준

1. 일단은 개성적일 것

2. 내용과 주제를 포괄하는 제목일 것

3. 타깃 독자층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일 것

품위 있는 책을 쓰려면

각 꼭지에 들어가는 사례, 즉 콘텐츠가 좋아야 한다. 사실 다양한 콘텐츠의 엮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기 계발서의 장르는 더욱 그렇다. 콘텐츠가 꼭지의 주제와 부합되지 않을 때 엉성하다면 독자의 외면을 받게 된다.168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책 쓰기 교과서), 김태광,  글로세움 , 120612, 150219)

책 쓰기 6가지 전략

치열한 경쟁어서 살아남기 위해선 나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절박하도록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담아내야 한다. 이야기를 풀어쓸 때는 서론, 본론, 결론이 명확하게 하라고 말한다. 

책을 쓰되 딱 한권만 써라. 한권을 썼을 때는 직장에서 칭찬의 찬사를 하지만 여러 권을 썼을 때는 앞에서는 칭찬하고 뒤에서는 일은 열심히 하지 않고 책만 쓴다고 말하고 다닌다. 

책을 쓰기 위해선 일기부터 써라. 자기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써라. 많이 쓰다보면 글쓰기도 질(質)도 늘게 된다. 양질(良質)의 법칙이다. 

작은 수첩에 메모를 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메모가 글쓰기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에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라. 내 버킷리스트에 한 권의 책을 써야 겠다.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