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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음 자서전 Aug 21. 2016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졸업장을 볼 때마다, 아직도 내가 학생이라는 사실을 되새깁니다. 매일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이메일을 보내세요. 편지를 쓰십시요. 어머니를 꼭 껴안아보세요. 아버지의 손을 잡아보세요.

《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 (아더 퀸들런, 공경희 역, 뜨인돌)

     

매일 매일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우리는 사람답게 살기보다는 돈을 벌고 출세하고 명예와 권력,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되고 있다. 중요한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을 때도 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편지를 써본 일어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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