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동시 한줄>
버스
의성 이두국교 5년 백희영
가다가 손님이 오면
고약한 직행은 그냥 가고요.
인정 많은
완행은 태워줘요.
달리기는 직행이 이기지만
나는 인정많은 완행이 좋아요.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 영화 속의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