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시>
사랑- 콕토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어니
한 존재로 불안에 떨게 하는 것
아 ~~~~
인제는 상대방에게 가장 귀중한 것이
될 수 있다는 그것이 우리의 고민이다.
프랑스 파리 출신, 20대에 처녀시집 <알라딘의 등불>(1909)로 화려하게 등단,
전위예술의 추인자이자, 전통의 계승자이기도 하다.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