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코치 심리학》
《눈치코치 심리학》 (시부야 쇼조, 정은지 옮김, 바이북스, 2006, 20180811)
타인의 진심을 빨리 알아차리는 나만의 노하우
Shibuya Shozo ,澁谷 昌三
작은 행동, 몸짓, 말투로 사람의 심리나 숨겨진 성격을 분석하는 행동심리학자다.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문학 박사, 야마나시 의과대학 교수, 현재 메지로대학 교수,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공간행동학’으로 사람의 동작이나 행동을 통해 심층 심리를 파악 한다. 일본에서는 방송 등에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고 다수의 저서도 인기가 있다.
사람의 마음은 들여다볼 수 없어도 그가 하는 행동을 통해서 그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행동으로 사람의 마음을 분석한다. 눈을 보고, 손동작을 보고도 심리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는 개인의 특성이나 오류가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신뢰도가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인기가 있다.
첫 번째 눈을 주목한다. 눈을 보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넘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 척만 한다고 말한다. 시선은 마주치기 보다는 적당한 높이에서 처리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말에서 사람을 알 수 있다. 말을 빨리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봐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목소리가 큰 사람은 의외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있다. 자기의 말을 들어달라는 마음이고 인정받고 싶은 사람이다.
반면에 양해를 구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원만하다.
세 번째로 행동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말로는 “네“라고 말해도 거부일 경우도 있다. 이를 알려면 그의 행동을 보라.
①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상체가 딱딱하게 굳어 있다.
② 손을 책상 밑에 숨기고 있다.
③ 손깍지를 끼거나 팔짱을 낀다.
④ 상대방의 몸이 당신 쪽을 향해 비스듬히 향하고 있다.
⑤ 무릎이나 손톱 끝이 당신과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 (72쪽)
① 얼굴을 돌리거나 고개를 숙인다.
② 턱을 만진다.
③ 눈가나 입가를 손으로 만진다.
④ 앞머리를 만진다.
⑤ 뺨이나 이마를 만진다.
⑥ 담배를 피운다.
⑦ 안경을 고쳐 쓴다.
⑧ 코를 만진다.
이 책을 읽으면 직장에서 응용할 수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일수록 상대방의 심리를 알면 좋다. 때문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