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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주일기도
크나크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사모합니다.
당신에게 열정을 태웁니다.
저의 열정을 받아 큰 믿음을 주시옵소서.
나는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가엽고 불쌍한 나를
행복한 나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열정은 잿더미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불로 죄 지은 자아를 태우고,
잿더미 무덤으로 만드소서.
온전히 당신의 마음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당신의 온전한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