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위험한 경매》
《아주 위험한 경매》 (우형달, 한국경제신문, 2015, 180901))
저자는 경매의 전문가이다. 경매로 재미도 보았지만 실패도 많았다. 이 책에는 자신이 경험한 위험했던 경매의 경험을 알려주고 있다. 경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을 읽고 경매를 조금이라고 알게 된다면, 위험을 피하게 될 수도 있다.
많은 내용을 소개하기는 어렵지만 중요한 몇 가지를 옮겨본다.
초보투자자들이 명도 현장에서 지켜야 할 것들
- 여자 혼자 있는 공간(집, 방 등)에 남자 혼자 들어가면 안 된다.
피치 못할 상황에서 혼자 들어가야 할 상황이면, 녹음이라도 해야 한다. 스마트폰 등이 성능이 좋아서,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방에게 폭언을 사용하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폭력 사용은 더욱 안 된다. 끝까지 침착하고, 참아야 하고, 끝까지 돌부처가 되어야 한다.
- 역지사지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혼자 가지 말고, 여자와 함께 가면 여러 가지로 유리하다.
- 상황이 험악해지면 먼저 경찰에 연락해서 도움을 받자.
- 다시 올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고 철수하라. 48
경매 투자하다 망하게 되는 대표적인 유형들
- 비싸게 낙찰 받았다가 싸게 털어 낸 사람.
- 멍청하게 입찰해서 보증금 날린 사람
- 멍청하게 입찰해서 소유권 날린 사람
- 멍청하게 입찰해서 추가비용 발생시킨 사람
- 공동투자 했다가 원금마다 까먹어 버린 사람
- 경매 물건 다단계 투자에 걸려들어 망한 사람
- 박은 알만 빠져 오도 가도 못하는 사람
- 경매 투자했다가 소송당한 사람
- NPL샀는데 이런 저런 문제 생긴 사람
- 현상과 실상이 한참 다른 경매 세상을 경험한 사람
- 권리분석 잘못해서 망한 사람
- 배당표 잘못 써 감당하기 어렵게 늘어나는 추가비용에 망가진 사람
- 잔금을 납부했는데, 나머지 물건 경매 진행하다가 경매 진행 도중 명도 안 돼 죽어나간 사람
- 지분 들어갔다가 오도가도 못 하는 사람
- 시골 따 들어갔다가 심하게 맞아 그로기에 빠진 사람
- 명도 끝났는데 엉뚱하게 고생하는 사람
- 경락잔금융자 안 돼 애먹은 사람
- 강재 집행 ‘명도’라는 이해이 처음부터 안 들어가는 경매 물건을 경험한 사람.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