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작시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입으로 먹지도 못한다.
귀로 듣지도 못한다.
누군가가
입을
벌려서
먹어주기만
기다린다.
붕어빵
181228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