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창작 동시

by 마음 자서전

겨울나무


나무가 옷을 벗었다.


추운 바람이 부는 데


옷을 벗으니


추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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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말라고


기둥에 짚으로


옷을 입혔다.


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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