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토요 동시 土曜童詩
봄
봄은
꽃을 보라고
‘봄’인가 보다.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