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

詩曜日

by 마음 자서전


내 마음을

내가 모를 때가 있다


나를 모르면서도

남을 보면 이상해 보인다.


남이 이상한 게 아니

내가 이상하기 때문인 줄 모르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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