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토요 동시
봄 나들이
봄꽃이 피었어요.
엄마는 도시락을
아빠는 돗자리를
나는 봄노래를
바구니에 담았어요.
190419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