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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일 교수 SNS, ESG 융합인문학, 소통힐링인문학

ESG강사협회

한광일 교수 SNS ESG 융합인문학소통인문학힐링인문학      


“너희들이 행복하고 싶은 만큼만 바보가 되거라”

ESG 웃음의 인문학, 소통과 융합의 인문학

스티브잡스 “가슴을 울리는 결과는 인문학과 결합된 기술임을 믿는다“ 

    

2500년 전 제자들이 공자에게 물었다.      

“스승님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공자가 말했다. 

“너희들이 행복하고 싶은 만큼만 바보가 되거라. ”

공자도 스승이 있다고 하는데 그 스승은 “웃자”이다. 농담이다. 

스티브잡스가 하늘에서 공자를 만났다. 

“공자님 저 잡습니다.”

“뭐고? ‘잡수’ 하하하하 이름이 참 재미있구나. 전생에서 뭐하다 왔는고?” 

“저는 스마트폰 팔다 왔죠.”

“그래 돈 많이 벌었냐?”

“네 몇 백조 벌었죠.”

“그럼 그 돈은 어디 있냐?”

“다 놔두고 왔어요. 저는 벌어놓고 쓰지도 못했어요.” 

“하하하하 이런 바보 같이, 그래도 잘했다.”

이때 또 공자가 잡스에게 물었다.

“잡스야 행복이 뭔지 아느냐?”

“하하하 행복이요. 내 전공인데요. 제가 2005년도 미국 스텐포드대학교 졸업식 날에 한 연설이 있지요”

학생들이여 오늘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희들이 성공하고 행복하려면 “stay hungry stay foolish” 이 말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 초심을 잃지 말고 배고픔으로 우직하게 전진하라!

김수환 추기경도 “나는 바보다”라는 말을 남겼고,

반기문 총장도 “바보같이 공부하고 천재같이 꿈을 꾸라”고 했다. 

비주얼이 아닌 가수 싸이가 성공한 비결은 “우스꽝스러움” 이었다.      

용서와 배려의 예수님도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되고” 누가 속옷을 달라하거든 야! 이 변태야 하지말고 “겉옷도 벗어줘라” 

반기문 전 UN총장도 최고의 지혜는 “친절”이라 했다. “바보같이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을 꿔라“

요즈음 유행종교인 기불천교 신자들이 많아졌다. 기독교갔다가, 불교갔다가, 천주교갔다가~ 돌고 도는 종교인을 말한다. 그만큼 특정 종교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음을 비우고 상처를 치유받기를 원했지만 종교가 편파정치와 헌금, 신도수에만 관심을 두면 신자는 떠난다.      

법정스님은 바보의 스님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종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가 아니다. 바로 친절이다”라고 했는데, 이 말은 산에 있는 절이 아니라 친절하게 살라는 말이다. “산중에 절에 부처가 없고 너의 이웃이 부처이니 이웃에게 잘하라”.

법정은 본래 “천화”를 하고 싶었다. 천화(遷化)란 고승이 임종을 앞두고 홀로 깊은 산속으로 걸어가다가 힘이없어 쓰러지면 주변에 나뭇잎을 주워 모아 자신을 덮어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즉 깊은 산속에서 아무도 몰래 남에게 부담을 주지않고 생을 마감하기에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법정은 참으로 맑고 향기로운 바보이다. 

법정의 유언으로 “내가 죽거든 관을 짜지 말고 수의도 입히지 말고 다비식도 열지말고, 비석도 무덤도 만들지 마라, 내가 쓴책은 다 절판하고, 절대로 사리를 찾지말라. 그리고 타고 남은 뼈와 재도 오솔길에 나눠주거라” 그는 아무것도 남김없지만 그의 유훈은 영원하다. 그는 영원한 바보이며 불멸의 바보이다.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다. 그런데 우리 몸속에서 한군데가 암에 안 걸린다. 바로 심장이라는 것이다. 바보같이 평생을 희생하고 격려하고 도움을 주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심장이라는 샘물은 아무리 퍼내도 고갈이 없다. 아무리 먹어도 질림이 없다. 아무리 나눠 줘도 모자람이 없는 것이 심장샘이다.      

심장은 가장 부지런하다. 바보같이, 우직하게

동서고금의 진리가 “바보같이 사는 것이다” 우리가 내 인생을 이기려면 바보같이 포기를 포기하고 좌절을 좌절하고 바보같이 성공을 성공시키는 스타일을 필요하다. 바보같이 묵묵히 전진할 때 성공, 행복, 건강은 나에게 올 것이다. 

인문학이란 내가 아는 것이고 깨닫는 것이고 비우는 것이고 나누는 것이다. 그리고 상호간 좋은 부분을 존중하고 배우는 것이다.

인문학은 사람을 치료하는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관심과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다. 사랑은 끝없는 광(狂)으로 미침이다.

공자의 지호락(知好樂) 정신에 광(狂)까지 전진한다면 우리 사회는 미(美)와 덕(德)이 넘치는 사회가 될것이다.

인문학의 범위는 국가와 개인마다 정의가 다르다. 최근에는 예술, 문학, 역사, 철학, 언어 외에도 경제, 사회변화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언어는 소통의 도구로 중요한 부분인데 문명의 발달로 SNS는 가장 빠른 속도로 소통의 도구로 쓰이고 있는데 핸드폰, 컴퓨터, 인터넷, 카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이다.

인문학은 자연과학과는 대립부분에 있지만 결국 맞물려 간다. 스티브잡스는 “가슴을 울리는 결과는 인문학과 결합된 기술임을 믿는다“라고 인문학의 가치를 멋지게 표현하였다.

인문학은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되어 있다. 인간이 알고 깨닫고 실천하는 모든 습관, 태도, 문화, 창조, 전승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문학은 범위나 정답을 특정하기 보다는 나와 너의 생각을 존중하고 상호간 가치를 융합하고 소통하는 것이며 올바른 개인과 시대의 정신을 배우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정신과 마음, 힘 즉 지덕체를 융합할수 있는 건강한 심신이 필요하다. 인문학의 가치는 교훈적이어야 한다. 배우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천하는 의지가 중요하다.     

동양의 한방 허준의사는 “우리가 아플땐 첫 번째 약을 사용해보고 안들면 두 번째 침을 맞아보고 안들면 뜸을 뜨라”고 했다.

서양의 양방 히포크라테스는 “우리가 아플땐 첫 번째 약을 사용해보고 안들면 칼을 사용해보고 안들면 세 번째 불을 사용하라”고 했다. 자세히 알고보면 진리는 하나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지식과 지혜는 동일하다. 그 이유는 사용해본 경험이기 때문이다.

예수, 공자, 부처, 그리고‘생각을 다르게 하라’는 스티브잡스, 세계 최고의 부자 빌게이츠,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테슬라의 일론머스크 모두 다 대학출신이 아니다. 

모두 이들의 공통점은? 외국사람이다. 모두 한우물을 판 몰입의 대가이다. 자기 일은 즐기는 사람들이다.

이제 SNS 인문학시대,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시대다. 서로 존중과 존경이 그리고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시대에서 리더가 되길 바란다.

인문학이란 “올바른 정신을 실천하도록 가르쳐주는 학문이며 교양이다”.

성공하려면 “매너”가 좋아야 한다. 하버드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생들의 성공의 비결 조사결과 93%가 매너였다. 기회, 운, 능력은 다 합하여 7% 밖에 되지 않았다.

미국사람들은 하루에 평균 30회정도 ‘감사합니다’. 부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 ‘미안합니다’ 라고 조사되었다.

이제 나부터 실천하자. 힐링! 소통! 별거 아니다. 내가 쉽게 할 수 있다.

내가 먼저 인사하고, 내가 먼저 악수하고, 내가 먼저 웃어주고 내가 먼저 칭찬하자.     

한광일 강사는 ESG강사협회 회장, 세계예술치유박사위원회 총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세계왕대회 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강사들에게 전하는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 의 공동저자, 성공시대 대한민국 10대 대표강사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석사(전과목 만점), 서울대학교 산림환경학 박사를 수료했다.

소통강사, 웃음치료(지도)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무료 웃음치료콘서트를 18년째(현재  1550회) 진행하고 있다. 웃음치료, 자연치료, 스트레스치료법,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등 45여권의 저서와  KBS, MBC, SBS, 미국, 독일, 체코 방송 및 전국 기업, 학교 등 명사특강 9,800 여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 한광일 강사 특징
 ▪ 강연때마다 강사료 다 걸고, 치킨을 수대로 걸고 팔씨름, 게임하는 강사
 ▪ 강연시간에 핸드폰 만지기, 조는 사람 한명도 없는 강사

▪ 강연중 실제 레크리에이션, 스팟게임 진행
 ▪ 50대중반에 척추협착증 허리 수술 2번한 후 통일장사 씨름대회 3등
 ▪ 45여권의 책을 검지손가락 하나로 쳐서 지문이 없어진 강사

▪ 매일 2만보 걷기로 양쪽 시력 2.0 이 된 강사

▪ 퇴학생, 학사경고생이 연세대학원 수석, 서울대 박사수료

▪ 대학교 교수직 던지고 서울역, 남산정상 등 길거리 특강으로 유명강사됨
 ▪ 소통강사, 웃음치료사, 힐링지도사 30여종 직업 창시자 등     

강연문의 : 010-5249-9200 / 02)712-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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