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천사 천광례 박사님과 천사님들 요양보호사교육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천광례 박사님과 천사님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하늘엔 영광

땅엔 목포

하늘이 보내신 분


천광 하늘의 빛

한광 한개의 빛


우리 협회 40만여명의 회원과 1천여개 지회중에서  

목포지회 천광례 박사님은 10년이상 함께 해온 교육자로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


모두가

존경하는 분

경천(겸손)한 분

누구나

감사 하는 분

사랑 하는 분


인성 이 좋으신 분

성품 이 좋으신 분


긍정 넘치시는 분

정감 넘치시는 분


일정상 가신 분도 계시지만

오늘 교육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서해안에 해가 떳다 방포해수욕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