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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 세계예술치유박사위원회 한광일 웃음박사

어제 1501회 무료웃음치료콘서트를 했어요

그동안 수만명의 많은 암,우울증,불치병 환우들이 참석했다. 한번도 입장료 받은적 없고, 어떠한 사업홍보도 한적없다. 살기위해 크게 웃어야 하기에 수십번 장소를 쫓겨나가며 지금까지 해왔다.

병원에서, 성당에서 사지마비라고  냄새난다고 불치병이라고 오지마라고 했던 분들도 웃음과 사랑으로 고쳐서 지금 직장생활하고 있다.

여름철 환우들이 웃으면 암 썩은 냄새로 구역질을 해가면서 하였다.

뉴스와 방송에도 수십차례 방영되었다.

길가에서 나때문에 신장암,간암 등 3가지 암을 고친 할아버지가 큰절하고 말기암으로 죽은 아버지가 유언으로 처음으로 크게 웃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해주는 딸, 유방암을 웃음으로 치료하고 유명강사 된 어머니 등..........

내가 웃음치료를 평생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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