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국가별 ESG 신용영향점수 한국종합 1등급
8. ESG 속옷의 기후변화 정자 50% 감소, 33도 사수하라
2022년 무디스 국가별 ESG 신용영향점수 한국종합 1등급
2022년 S&P 한국 국가신용등급은 AA
ESG강사협회장 한광일
남자들의 정자가 전세계적으로 지난 40년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원인으로 환경호르몬(치약, 샴푸), 스트레스, 전자파(스마트폰, 노트북), 식생활, 운동부족 등 다양하지만 가장 큰 직접적인 원인은 속옷의 기후변화이다.
꽉 끼는 바지와 삼각팬티,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고환의 체온이 올라가 죽게 만든 것이다. 통풍이 잘되는 트렁크팬티를 입어야 하고 자주 일어서서 허리운동을 해야 한다. 남성의 정자는 36.5도가 넘으면 죽게되는데 정자 온도는 33도가 좋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의하면 트렁크팬티를 입는 남성이 정자 농도가 25% 높았고 정자수는 33% 많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스라엘 아사프 하로페 병원 연구진은 시험관수정(IVF) 시술을 받은 여성들이 회복과정에서 웃음치료를 받은 결과 시험관 수정 성공률이 35.5%로 증가했다는 사실이다.
ESG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환경은 인간의 생명, 인구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호가 아닌 생활속에서 작은 실천을 해야 한다. 이는 국가와 기업의 생존, 세계의 평화와 공존, 국민들의 삶의 질과 연관되어 있어 지나치게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현재 지구온난화로 지구의 평균 지표면 온도는 19세기 말보다 1.1도 올랐다. 지구온난화로 후진국 국내총생산(GDP)이 2050년까지 평균 20% 줄어들 수 있다.
2.9도 오르면 최빈국 65개국의 평균 국내총생산은 2050년까지 평균 20%, 2100년까지 64% 감소한다.
기후변화로 가장 큰 피해를 받는 10개국 가운데 8개국은 아프리카에 있고, 2개는 남미에 있다.
이러한 세계의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있는 국가들의 등급을 비교해볼 수 있다.
2022년 무디스가 발표한 국가별 ESG 신용영향점수는 아래와 같다.
1등급(긍정적) - 한국, 독일, 스위스 등 11개국
2등급(중립적) - 미국, 영국, 호주 등 30개국
3등급(다소 부정적) - 일본, 중국, 그리스 등 38개국
4등급(부정적) - 인도, 쿠바, 터키 등 45개국
5등급(매우 부정적) - 라오스, 레바논, 이라크 등 20개국 등으로 한국은 종합 1등급으로 평가되었지만 친환경은 2등급으로 평가되었다.
한국 ESG 부분별로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1등급/지배구조개선(G) - 제도, 정책신뢰성, 효과성, 투명성, 정보공개, 예산관리
2등급/사회성 책임(S) - 교육, 보건, 안전, 기본서비스접근, 인구, 주거, 노동소득
2등급/친환경(E) - 탄소전환, 기후변화, 수자원관리, 폐기물, 공해, 자연자본
한국 ESG 1등급은 국가신용등급 평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고, 2022년 4월 S&P 한국 국가신용등급은 AA로 나왔다.
한광일 강사는 ESG강사협회 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세계왕대회 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강사들에게 전하는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석사(전과목 만점), 서울대학교 산림환경학 박사를 수료했다.
소통강사, 웃음치료(지도)사, 힐링지도사 등의 창시자로 무료 웃음치료콘서트를 17 년째(현재 1550 회) 진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통합치료, 웃음치료, 자연치료, 스트레스치료법,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등 45여권의 저서와 KBS, MBC, SBS, 각국 방송 및 전국 기업, 학교 등 명사특강 9,800여회를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