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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님달님 Nov 27. 2015

판타지

동화속을 거닐다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오늘 소재를 찾았다. 판타지 동화에 도전 하고 싶었는데 떠오르지 않아 미뤄뒀는데

써달라고 내게로 왔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그런 동화를

쓰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다.

그래도 구상중일 때는 행복하다.

동화속 세상은 내맘대로 돌아가니까

내가 주인공이 될 때도 있고. 조연이

될 수도 있으니까.  때로는 내가 악역도 맡을 수 있고 말이다.

내 글을 읽고 아이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글을 쓰고 싶다.

그런 날이 올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좌절하지 말자.

꼭 이루자.  나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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