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속을 거닐다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오늘 소재를 찾았다. 판타지 동화에 도전 하고 싶었는데 떠오르지 않아 미뤄뒀는데
써달라고 내게로 왔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그런 동화를
쓰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다.
그래도 구상중일 때는 행복하다.
동화속 세상은 내맘대로 돌아가니까
내가 주인공이 될 때도 있고. 조연이
될 수도 있으니까. 때로는 내가 악역도 맡을 수 있고 말이다.
내 글을 읽고 아이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글을 쓰고 싶다.
그런 날이 올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좌절하지 말자.
꼭 이루자. 나의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