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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악당의 무게
이 책을 읽으면서 짠했다.
누군가의 반려견이었을 텐데 들개가 되어버린
그래서 비극으로 끝나버린 책이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혹은 잔인함으로 한 생명이
불행으로 끝나버렸다.
아이는 악당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자신과는 다른
모습에서 끌렸다. 당당함에서
감동적인 책이었다. 읽어보기를 권한다.
동화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멋진작가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