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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님달님 Dec 01. 2015

소설

처음 도전하다

동화만 써오다. 소설도 써봤다.

모든 문학은 다 도전하고 싶다. 100매가 못되는 66매짜리지만 혼자서 뿌듯해했다.

물론 세상에 내놓을 만한 수준은 아니다.

친한 사람에게만 보여줬다.

100매에 도전 하려고 하는데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 쉬고 있다.

판타지 동화를 구상중에 있고 소설도 구상중이다.

수필도 수정해야하고 바쁘다.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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