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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님달님 Dec 01. 2015

도전

공모전

글 쓰는 사람들은 지금 신춘문예 준비로 바쁠 것이다. 나역시 바쁘다.

몇년전에 쓴걸 수정해서 오늘 우편으로 보내고 왔다.

기대도 안하지만 그래도 떨어지면 좋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내 손에서 떠났으니 잊고 다시 새로운 작품을 써야겠다.

시험이라면 질색인데 더 어려운 시험을 보려한다.

작가라는 타이틀이 뭐라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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