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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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쓴지도 5년이 되었다.
결코 적지 않은 세월...
처음 시작은 열정이 굉장했었다.
그다음은 자신감이 있었고 다음은
고통이 있었다. 그리고 찾아 온 좌절감 이 모든 것을 겪고 나니 행복함이 왔다. 비록 내가 보잘 것 없어도 여기까지 왔으니 자랑스럽다.
12월이 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올해 안되면 내년 될때까지 포기 하지 말자.
동화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멋진작가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