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이 보약
자는 내내 꿈 속에서 해매다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그래서인지 몸이
개운치가 않다. 감기는 어제보다 낫지만 완전히 낫지는 않았다.
약간의 열이 있어선지 물 많이 마시지
안는데 물을 평소보다 배는 마신 듯
운동을 안해서인지 면역력도 떨어졌나보다. 5일은 집에만 있은 듯 하다.
새해를 감기로 맞이하다니.
감기야 물렀거라.
동화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멋진작가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