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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님달님 Jan 02. 2016

건강

잠이 보약

자는 내내 꿈 속에서 해매다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그래서인지 몸이

개운치가 않다. 감기는 어제보다 낫지만 완전히 낫지는 않았다.

약간의 열이 있어선지 물 많이 마시지

안는데 물을 평소보다 배는 마신 듯

운동을 안해서인지 면역력도 떨어졌나보다. 5일은 집에만 있은 듯 하다.

새해를 감기로 맞이하다니.

감기야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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