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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님달님 Jan 30. 2016

평범한 일상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다보니 계속 보게 된다.

달타냥과 삼총사를 어렸을 적 보고 다시 보는데

자꾸 끊긴다. 잠시 쉬고 모래요정 바람돌이를 보는데 추억이 새록새록이다.

운 좋으면 소재가 떠오르기도 한다. 지금 소재찾기를 하고 있는데 작품이 될 만한 소재가

떠오르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판타지 동화를 써보고 싶어

구상을 했다. 이야기는 나름 재밌는 것 같은데

글로 풀자니 어려움이 따른다.

좀더 고민해야 할듯 하다.

지금은 수정할 동화가 많다. 창작은 이제 일상이 되었는데도 늘 낯설다. 그만큼 어려우니까 그렇겠지. 작가분들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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