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서 묵묵히
서울은 동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지방이라 그런지 별로 없다.
하긴 많다해도 내 처지에 배울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부럽고 글은 혼자 쓰는 것이니 부지런히 써야는데
계속 구상만 하고 있다. 구상도 쓰는 거라고 해야할까나.
그분들의 후배가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즐거운 상상을 한다.
그분들과 페친임을 자랑하며 기분좋은 소통을 하는 나는 즐겁다.
동화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멋진작가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