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자 글입니다.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주제를 다루면서 분노에 잠식되지 않는 방법>
첨부한 파일명은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파일명이 너무 길어 저장이 안되서 줄였습니다.
이 주제는 한 구독자분이 제안해주셨습니다.
워낙에 분노할 것들이 천지인데 어떻게 그 모든 것들을 소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분노를 소화하는 나름의 개인적인 노하우는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에서 다뤘습니다. 총 세 쪽 분량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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