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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현우 Jun 06. 2018

일간박현우 6월 6일자- 언제 자살을 생각하는가


수요일자 글이 배송됐습니다.

<언제 자살을 생각하는가, 왜 자살하지 않(았)는가>

이 글은 우울한 글일 수도 있고

우울하지 않은 글일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자살을 권하지도, 

자살을 말리지도 않습니다.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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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마자라시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라이브(링크)와

나카시마 미카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라이브(링크)와

침대정령이 부른 <호랑수월가>(링크)를 무한반복해 들으면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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