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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현우 Jul 14. 2018

일간 박현우 5호 3주차까지의 글 리스트


1주차

6월 25일(월)- 부모에 대한 죄책감을 자극하는 영화들, 2쪽

6월 26일(화)- PC하지 못한 오래된 작품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2쪽

6월 27일(수)- 어떻게 삶의 주체성을 확보할 것인가?, 4쪽

6월 28일(목)- "거짓말 같아. 이렇게 이쁜 여자가 내 옆에 있다는게", 2쪽

6월 29일(금)- <의롭기 위해, 주인공은 어떻게 싸우는가? ft.<본 시리즈>, 3쪽


2주차

7월 02일(월)- “하지마세요. 자살", 2쪽

7월 03일(화)- “남자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요?, 3쪽

7월 04일(수)-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4쪽

7월 05일(목)- 최근 미국 게임들이 게이머에게 판매하는 경험ver.2018, 3쪽

7월 06일(금)- 장애인은 스타벅스 외의 카페를 갈 수 있을까, 2쪽


3주차

7월 09일(월)- 등허리에 파스 붙이는 것을 성공했다, 혼자서, 3쪽

7월 10일(화)- 충성심은 미덕인가?, 3쪽

7월 11일(수)- 밀려나는 것들, 사라지는 것들, 보이지 않는 것들, 2쪽

7월 12일(목)- 한국인들은 왜 혼밥을 두려워하는가?, 2쪽

7월 13일(금)- 한국 언론은 알고보면 성범죄를 사랑하지 않을까?,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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