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현우 Jan 24. 2019

글쟁이는 왜 댓글을 읽어야하나


일간 박현우 11호, 1월 24일자 글이 이메일로 배포됐습니다.

<글쟁이는 왜 댓글을 읽어야하나>라는 칼럼과 함께, 최근 이슈도 함께 담아 보냈습니다.

-

"글쟁이-기자, 소설가, 칼럼리스트, 인스타갬성작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듣보잡 글쟁이 등이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은 본인이 특별하다는 착각이다. 팔로워가 몇 백, 몇 천, 몇 만명이 있으니, 혹은 자신의 간판이 “기자”이니 본인은 일반 대중과 다른 대단히 존재라는 자뻑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많지 않다."

-

일간 박현우로 배포되는 글의 전문은 일간 박현우 구독자들에게만 공개됩니다. 일간 박현우 11호를 구독하고 지금까지 배포된 글을 포함해 총 20편의 글을 받아보세요.

-

일간 박현우 11호 및 과월호 신청- http://bit.ly/Dailyphw011sub

일간 박현우 전체 글 리스트- http://bit.ly/Dailyphwlist

매거진의 이전글 일간 박현우가 내게 미친 영향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