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현우 Feb 11. 2019

일간 박현우 12호 구독자를 모집합니다(+샘플)

일간 박현우 12호 구독자를 모집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2월 18일부터 연재를 시작합니다. 12호부터는 바뀌는 게 여럿 있습니다. 우선, 일간 박현우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헬조선 늬우스 페이스북 프로필과 일관성을 가지기 위해서 이런 변화를 줬습니다. 좀 더 세련된 느낌이 된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구독자분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작업한 건 아니고, 능력 좋은 디자이너분이 재능기부를 해주고 계십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간 박현우 12호 때부터는 최신 이슈도 글에 함께 첨부하려고 합니다. 구독자분들이 관심가질 만한 뉴스가 있을 때마다요. 훨씬 전부터 메일에 일간 박현우로 배포되는 칼럼 외에 최신 이슈를 본문에 추가하기는 했었는데, 11호부터는 아예 PDF나 구글문서 내에 최신 이슈를 포함해서 글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칼럼과 같은 포맷으로 최신 이슈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과월호를 구매하시는 분들도 최신 이슈를 함께 받아보실 수 있구요. 


아래는 일간 박현우 11호, 1월 31일자로 배포된 글입니다. 아래와 같은 글을 4주간 스무편 받아보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샘플이 이미지라 링크는 클릭이 안되실 겁니다.



연재는 2월 18일부터 시작합니다. 미리 구독하셔야 다른 구독자들과 함께 글을 제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과월호까지 구매하시면 더 좋습니다. 반드시 연계되는 내용은 아니니 12호를 읽기 위해서 11호를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1호의 글들도 12호로 배포될 글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이 사회에 유효합니다. 사회는 그다지 빠르게 변하지 않으니까요.



일간 박현우 12호의 구독료는 2만원이고, 구독하시면 국내외 이슈와 글을 포한한 글 스무 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글 한 편에 1천원입니다. 밥 한 두 끼의 가격으로 4주간 풍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제 글을 구독하시면 전 그 돈으로 저널리즘 컨퍼런스에 가거나 책을 사거나 게임을 사거나, 관련된 장비를 사면서 일간 박현우를 보다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일간 박현우 12호 및 과월호 신청- http://bit.ly/Dailyphw012sub


매거진의 이전글 일간 박현우 11호까지의 글, 과월호 구매 가이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