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현우 Mar 08. 2020

무료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일간 박현우 12호 때부터, 칼럼 외에 최신 이슈를 정리해서 보내드렸었습니다.

간헐적 박현우에서는 최신 이슈를 주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가끔 긴 글을 쓸 수도 있기는 합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4개의 메일이 배포됐습니다.

간헐적 박현우 무료 구독 신청- http://bit.ly/RandomPHWsub

매거진의 이전글 일간 박현우 19호 글 제목 및 분량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