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박현우 19호 글 제목 및 분량
연재 기간- 2019년 12월 9일~ 1월 3일
1주차
12월 09일(월)- 구독 모델은 어떻게 소규모 스튜디오를 구원하나, 10057자
12월 10일(화)- 유병재, 박나래 스탠드업 코미디에 결핍된 것, 5475자
12월 11일(수)- 김건모 강간 의혹을 통해 보는 한국의 여성혐오, 5300자
12월 12일(목)- 디지털 플랫폼은 어떻게 소비자를 옭아매나, 6134자
12월 13일(금)- 한국 영화, 드라마 속 NTR 코드, 4490자
2주차
12월 16일(월)- <에반게리온>, 혐한 이슈를 다루는 한국 언론의 헛발질, 6153자
12월 17일(화)- <에반게리온>에 극우, 혐한적인 요소가 있나?, 6747자
12월 18일(수)- 전국민에 인공지능 교육이라니, 7508자
12월 19일(목)- 강박성 성격장애-완벽주의와 동거하는 방법, 5103자
12월 20일(금)- 우울증과 밥벌이, 3232자
3주차
12월 23일(월)- 넷플릭스 <위쳐>가 걸었어야 할 길, 7268자
12월 24일(화)- 한 밤 중에 한 남성이 문을 두드렸다, 6103자
12월 25일(수)- 국산 다큐멘터리의 여러 문제, 5891자
12월 26일(목)- 넷플릭스 다큐는 뭣이 다른가?, 4142자
12월 27일(금)- <편애중계>로 보는 MBC PD들의 꼰대력, 5979자
4주차
12월 30일(월)- 가장 신뢰받’았'던 손석희 저널리즘에 대한 단상, 6555자
12월 31일(화)- 2019년을 되돌아보며, 7333자
01월 01일(수)- 예술가들의 교류가 있거나, 없거나, 5842자
01월 02일(목)- JTBC 1월 1일 신년토론 리뷰, 5829자
01월 03일(금)- 뉴미디어 언론을 긍정하는 이유, 7538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