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박현우로는 페미니즘, 젠더로 언론, 영화, 드라마, 게임 등을 비평하고는 합니다.
제가 브런치에서 주로 썼던 글들을 일간 박현우라는 형식으로 보내드리는 거죠. 일간 박현우는 글을 유료로 판매하기 위해 벌이는, 2018년 3월부터 제가 시작하고 있는 일종의 실험입니다. 3월에 1호를 시작해 지금 18호의 구독자를 받고 있죠. 글의 리스트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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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박현우로는 페미니즘, 젠더로 언론, 영화, 드라마, 게임 등을 비평하고는 합니다. 제가 브런치에서 주로 썼던 글들을 일간 박현우라는 형식으로 보내드리는 거죠. 일간 박현우는 글을 유료로 판매하기 위해 벌이는, 2018년 3월부터 제가 시작하고 있는 일종의 실험입니다. 3월에 1호를 시작해 지금 18호의 구독자를 받고 있죠.
18호는 11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4주, 주중간 연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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