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04
익숙해졌다고 소홀해지면 안 된다.
그게 무엇이든지 말이다.
익숙해졌다는 건 그만큼 내가 믿을 수 있고
편하게 내가 의지할 수 있고
좀 더 나다운 모습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익숙해졌다고 소중했던 기억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
Photograph By. Eomgoon
#Daily #에세이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상에 대한 생각을 사진과 함께 적어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