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캐릭터 코리와 토리 살펴보니!

일부 회사나 단체들은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고유의 캐릭터를 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국내를 대표하는 통신사인 KT에서도 코리와 토리라는 캐릭터를 개발했는데 어떤 굿즈들이 제공되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KT캐릭터는 코리(Kori)와 토리(Tori)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양이 같이 생겼지만 자유전자라고 합니다. 전자는 데이터가 전달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KT캐릭터 굿즈에는 쿠션이 포함되어 있는데 완충제가 빵빵하기 때문에 의자나 침대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굿즈는 하얀색의 코리와 검정색의 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형은 상당히 귀여운 편인데 장식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검정색 토리가 귀여운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열쇠고리도 귀여운 편이었고 가방이나 열쇠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속으로 제작된 고리ᅟ곧 단단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코리와 토리는 KT라는 통신사가 고객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캐릭터들이 귀엽기 때문에 상당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었고 굿즈의 품질도 좋은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