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In The Meantime
캬.... 집에 이 음반이 있다.
릴리즈 된 년도가 1996년... 한창 수능 공부하던 그 때로구나...
당시 20만 원도 안 하던 Vester Bass를 들고 가끔 베이스 라인 따 보겠다고 정말 무던히도 들었던 곡이다. 베이스 라인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Soundgarden과 함께 참 좋아했는데 오래간만에 들으니...
어라!?! 신선하네????
Jazz Is The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