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국내에도 내한했던 Neil Zaza를 대표하는 곡이다.
아마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베이시스트 T.M. Stevens이랑 같이 출현해서 연주했던 기억이 난다.
96년도 음반에 수록된 곡인데 나는 대학교 올라와서 알게 된 곡이었다.
일반적인 락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느낌이 참 괜찮다.
지금 이대로의 나도 I'm Alright!
Jazz Is The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