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어울리는 새콤달콤 오이무침
액젓이 들어가야 맛나요!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여름엔 오이가 시원하고
맛있는 계절입니다.
강의하러 가기 전 딸아이랑
아내가 먹을 저녁반찬으로
새콤달콤 오이무침 해 봤습니다.
먼저 오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소금에 절여 줍니다.
(취청오이든 백오이든 다 좋습니다^^)
천일염 색깔이 누런 이유는
송화가루를 입힌 천일염이라
그런데 태안쪽에 있는 기업에서
강의하고 선물로 받았습니다^^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물에 식초 몇방울
떨어트려서 매운맛을 뺍니다.
어젯밤에 마트에서 양파
한 망을 사 왔는데 양파는
금방 썪기 때문에 구입하자마자
껍질을 까고 씻어서 말린 후
지퍼팩에 넣어 냉장보관하면
오랫동안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절여진 오이와 양파 모두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줍니다.
대파 잔잔하게 썰어서 준비하구요!
오이, 양파, 대파 모두
한번에 다 넣고 고춧가루 적당량에
까나리액젓 적당량 넣습니다.
액젓이 들어가야 맛납니다^^
그리고 설탕도 적당히~
물론 적당히 넣는 건
내공이 필요합니다^^
설탕은 조금만 넣고
아가베시럽 적당히 넣습니다.
식초는 취향따라 적당히!
이렇게 각종 양념 적당히 넣고
쉐킷쉐킷 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이랑 참깨
손바닥으로 으깨서 넣어 주면 끝!
맛을 보니 정말 새콤달콤
제가 했지만 넘 맛있습니다^^
저녁에 강의하고 돌아와서
딸아이에게 맛이 어땠냐고
물어 보니 맛있었다고 하네요!
오이 저렴하고 맛있을 때
자주 해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