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양념돼지갈비 바로구이 간이 딱!
아이들이 먹기 딱 좋네요!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오전 일찍 인근 공주시에서
3시간 강의를 마치고 금일
방학식을 하고 집에 일찍 와서
기다리고 있을 딸아이에게 고고!
오전에 노브랜드 행사문자 와서
쏘카 반납시간 되기 전에 부리나케
달려가 이것저것 구입했는데
점심 메뉴는 양념돼지갈비로 결정^^
생각보다 양이 많고 4인가족용으로
딱인데 9800원?? 하여튼 만원 안넘음^^
집에서 직접 양념할 때는
안 들어가는 갈비맛소스에
물엿, 배퓨레, 미원(향미증진제)
등이 들어가니 맛없으면 문제^^
맘에 드는 건 오래 양념에
숙성한 게 아니라 생고기에
양념을 끼얹은 거라 고기의
상태를 확인이 가능함!
그래도 갈비라고 뼈가 붙어 있음!
구워서 자를 때 딸아이가
뜯어 먹을 수 있게 뼈에 살을
좀 남겨서 잘라 주는 센스^^
보기에는 허여멀건 해 가지고
무슨 맛이 있겠나 싶지만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은 아주 이상적인
갈비양념이고 양념이 금방
타지 않아서 좋네요^^
고기 네 덩어리 구우니
딱 2인분 나옵니다!
뼈도 뜯어 먹기 좋구요!
기름기도 적고 고기도
맛나고 대만족이네요!
장아찌에 쌈도 준비하고
잘 익은 묵은지 김치도
조금 내어 봤습니다^^
김치가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둔 건데 반년이 넘게 지나도
아직 아삭아삭하고 맛납니다!
장아찌에 땡초 넣고 한번
김치 얹고 한번 맛납니다.
갈비뼈도 하나 뜯어 주고요!
나머지 3개는 모두 딸아이에게로^^
3시간 떠들고 왔더니
배가 고파서 저는 아침에
먹고 남은 제주밤단호박도
아가베시럽 살짝 뿌려서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비 온 뒤라 무지 덥습니다.
시원한 점심 드셨길 바랍니다!